대구요리로 맛있는 소고기 대구 꼬치!! 제철 대구 싹과 쇠고기를 꼬치에 꽂아 구우면 맛이 아주 좋아요. 감탄사도 절로 나오는 조합이에요.

가을 날씨처럼 구름이 폭신폭신… 쌀쌀한 바람이 분다고 했더니, 어, 오늘 밤부터 한파특보래요. ^^;;
전국이 영상 10도 이상 내려가고 바람도 많이 불고 많이 춥다고 하니 이웃들 모두 건강 조심하시구요~

4월에서 5월이면 만날 수 있는 두릅나무 싹
요즘 슈퍼에 가면 단연코 가장 인기있는 봄 나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짱아찌를 담글수 있게 상자째 팔기도 하고…조만간 한박스 사서 짱아찌를 담을까 합니다.담아두면 오래오래 상에서 구수함을 전해주기 때문에 아주 좋은 것 같아요~
두릅은 단백질과 비타민C가 풍부하여 신선한 향과 함께 약간 단맛이 나기 때문에 나른하고 식욕이 없을 때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먹기만 해도 없었던 식욕으로 돌아갑니다~
특히 #명란젓요리하면 단연 이것이 빠질 수 없죠.쇠고기와 함께 꼬치에 꽂아 구워 두면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가 됩니다.
소고기 #명란젓 만들기를 함께 해보세요~~ ^^/

재료는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대구 200g, 쇠고기 120g, 달걀 2개, 밀가루, 식용유 쇠고기 양념-양조간장 1큰술, 다진파 1큰술, 설탕 12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참기름 12큰술, 후추가루, 깨양념-소금 2개, 참기름 12큰술
*참고*1큰술= 성인수저 계량입니다.


단단한 뿌리는 칼로 잘라내고… 뿌리의 껍질을 벗기세요.(뿌리는 딱딱하니 완전히 제거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줄기에 가시가 있어서 칼로 긁어서 꺼내줘요
그리고 너무 굵을 경우에는 세로로 두 개로 나누세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두꺼운 뿌리부터 넣고 파랗게 데치도록 합니다.


데친 후 찬물로 직행!!!! 2~3회 씻은 후…물기를 꽉꽉 채우세요.

넓은 볼에 넣고…소금 2꼬치, 참기름 12를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 밑간을 합니다.


쇠고기는 연하고 기름기가 적은 부위를 준비하여 두릅 길이보다 조금 더 길게 잘라주세요.(익으면 길이가 짧아지므로 조금 더 길게 자르는 것이 좋습니다.)
볼에 넣고…양조간장 1큰술, 다진파 1큰술, 설탕 12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참기름 12큰술, 후추, 깨를 넣고 밑간을 하세요.

두릅 요리! 꼬치에 두릅과 소고기를 번갈아 끼웁니다 ^^
쇠고기는 위아래 모두 두릅보다 조금 길게 끼우세요~~


밀가루 옷을 입히고… 많이 묻었을 때는 잘 지워버리고…계란 옷 입혀줄게요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꼬치를 올려서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세요

꼬치를 빼서 끝의 길이를 깔끔하게 잡아주고… 먹기 좋게 이등분 해주시면 대란꼬치가 완성됩니다.

초간장 찍어 먹어도 되는데 양념이 돼있어서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봄에 사는 두릅 영양은 말도 아니고 맛도 아주 좋습니다.
손님상에 내놓아도 고급 반찬으로 환영받는 메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 팩 사와서 다 만들었는데…아쉽게도 남편과 둘이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남편이 고급 한정식집에서 먹는 느낌이래 ㅋㅋㅋ

고기도 부드럽게… 명란과의 궁합도 탁월!!봄에 맛보는 별미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제철 음식으로 꼭 만들어 드셔보세요.계속 찾는 마력있는 두릅요리~


뭐든 제철일 때가 제일 맛있잖아요지금 딱! 만들어서 먹기 좋은 소고기 두루부산적이에요. ^^
by. 아름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