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오브·크라이스트」는 2004년의 미국 작품입니다.감독은 멜 깁슨.
- 어두운 밤 더 어두운 표정의 예수는 12제자와의 만찬 후 누군가가 자신을 배신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리고 유다는 병사들을 데려와 예수에게 입을 맞추고 그가 예수임을 확인시킨 뒤 은화 30냥을 받고 판다.



주머니가 터져서 동전을 줍는 탕이다
침대에서는 성과 칼을 휘둘러 병사의 귀를 상하게 하지만, 예수는 베드로를 꾸짖어 다친 병사의 귀를 낫게 한다.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한다더니
예수는 언젠가 이런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했으며 화를 내거나 화를 내지 않는다.
사탄은 하얀 뱀 모양으로 그의 주위를 돌며 예수를 시험한다.

대제사장들은 예수가 자신을 주님의 아들이라고 한 것,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칭했던 것이다.
환자를 고친 것도 사탄의 힘을 빌린 것이라며 이 모두가 신성모독이며 큰 죄를 지었다고.
그러나 빌라도는 그가 무죄라는 것을 알고 책임을 피하려고 헤롯 왕에게 보낸다.













헤롯 역시 예수는 정신이 추할 뿐 죄인은 아니라고 판단한다.그러나 대제사장들은 예수의 처벌만 외친다.


유다는 그리스도가 모질게 고문당하는 모습을 보고 크게 후회해 예수의 석방을 외치지만 거절당한다.
유다는 받은 은화를 던져 버리고 떠나지만, 자녀들로 변한 사탄은 그를 쫓고, 유다는 나무에 목을 매 자살한다.

침대에서는 사로잡힌 예수를 에둘러 따르는 예수의 제자임을 아는 사람들에게 세 번이나 부정하고 닭이 우는 것을 듣고
그제서야 예수가 새벽이 오기 전에 자신을 세 번 부정할 것이라는 말을 떠올리며 통곡한다.


빌라도는 예수를 채찍질로 끝내 석방하려 하지만 대제사장들은 거부하자 6월 15일
죄인을 1명 석방하는 전례를 들어 예수와 살인자 발라바 중 누구를 석방할 것이냐고 묻자 대제사장들은 발라바 석방을 외친다.



소요와 반란이 일어나면 접시에 큰 문제가 생긴다.
결국 총독 빌라도는 자신의 잘못이 없다며 손을 씻고 모든 일의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는 대제사장들에게 예수의 십자가형을 내린다.
그리고 아베나데에게 명령해 예수를 처형장으로 데려가게 한다.





모진 채찍질로 예수의 피가 흥건했던 자리를 어머니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하얀 천으로 닦아낸다
이미 심한 채찍으로 엉망이 된 예수는 쓰러지면서 십자가를 지고 자신의 처형장소인 골고다 언덕으로 올라간다.
언덕길에서 어머니 마리아를 만나자 어머니 좀 보세요.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하나다.

라고 말하며 마리아는 아들의 고통을 묵묵히 받아들이는 절제된 모습을 보인다.쓰러지려는 예수에게 병사들은 시몬을 지목해 십자가를 지게 한다.



쓰러진 예수에게 식수와 얼굴을 닦을 천을 들고 한 여자베로니카가 등장하지만 병사들은 베로니카를 떼어놓고 다시 심한 채찍질을 예수에게 가한다.

보다 못한 유대인들은 더 이상 때리지 말라고 병사들에게 항의하고
예수는 제자들에게 했던 늘 적을 사랑하고 기도하라고 당부했던 기억이 난다.
마침내 골고다 언덕에 이른 예수는 쓰러진다.다시 한 번 예수는 전날 제자들에게 했던 이야기를 회상한다.
너희는 내 친구야친구 때문에 죽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서로 사랑하라





십자가에 묶여 팔과 다리에 못이 박히는 고통 속에서 예수는 기도한다.
그들을 용서해주세요.그들은 자신들이 할 일을 모르는 나이다.다시 한번 예수는 제자들과의 만남을 생각한다.제자들에게 빵과 와인을 주며 너희에게 주는 이것은 나의 몸과 피다. 그리고 나를 기억하고 나의 뜻을 실행하라 한다.
예수 오른쪽에 매달린 죄인은 예수를 놀려 까마귀가 그를 몰아넣어 벌을 주었고,

대제 사장은 예수를 놀리지만, 예수는 그를 용서한다.
왼쪽에 있던 죄인은 자신은 죄인이지만 예수는 죄없이 매달렸으니 당신의 나라에 들어갈때 자신을 기억해달라고 하자면
예수는 그에게 “오늘 당신이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 순간 맑은 하늘에 먹구름이 끼며 광풍이 불어온다.언덕 위의 사람들은 폭우를 피해 언덕을 내려왔다
사도 요한과 마리아는 십자가에 못박혀 있는 예수의 발에 입을 맞춘다.
예수는 요한과 마리아에게 이제 서로가 어머니이자 아들임을 말한다.
그리고 하늘을 보고 말한다.아빠, 아빠, 나를 왜 버릴까?다 이뤘어아버지여 내가 영혼을 맡겨라


이 말을 끝으로 예수는 죽음에, 하늘에서 빗물이 떨어지면 폭풍이 몰아쳐 지진이 일어난다.
예수의 죽음을 확인하기 위해 로마 병사 롱기누스는 그리스도의 옆구리를 창문으로 찌르면 피가 엄청나게 흐른다.
이를 보고 아베나데에는 경의를 표한다.

끝까지 남아서 예수의 죽음을 지켜본 요한마그달레나는 죽은 예수를 안고 우는 마리아를 본다.


그리고 영화는 부활한 예수의 못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는 손바닥을 보여주며 끝난다.

2. 지금까지 나온 예수의 생애를 다룬 영화는 대개 탄생부터 4대 복음서에 나오는 많은 말씀, 기적을 보여주며 고난과 고통 속에서 십자가에서 죽는 모습으로 끝난다.
그러나 이 영화는 예수의 마지막 10시간을 밀도 있게 보여준다.
몇 가지 점에서 이 영화는 촬영 전부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리스도에 대한 잔혹한 고문과 매질 장면은 유대인에 대한 혐오를 강하게 끌어내는 내용으로 할리우드의 실력자인 유대인 제작자들의 반감을 산다.
그 때문에 이 영화는 제작자가 나타나지 않고 멜 깁슨이 자비로 제작하게 되며 군소배급사를 통해 개봉했지만 대박을 터뜨린다.
우선 예수에 대한 고문 장면은 너무 사실적으로 자세히 묘사돼 공개되고 나서도 굳이 이렇게까지 묘사할 필요가 있느냐는 논란을 불러일으킨다.
그러나 멜 깁스는 당시 유대사회를 매우 디테일하게 묘사한다.
영화에 쓰이는 언어도 예수 당시 쓰이던 아람어를 배우들이 직접 쓰게 해 그 시대의 인물.언어, 의복, 주택, 생활상을 매우 구현하였다.
영화의 성공과는 별개로 멜 깁슨은 할리우드의 유대인 실력자들에게 반유대주의자로 낙인찍혀 오랫동안 영화 일을 하지 못한다.
(이미지 지출처 네이버, 다음,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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