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규선 작가의 [풍경] 원화를 전시하는

저희 집에 새로 온 그림이 있어요 대구의 자랑 차규선 작가님의 풍경이라는 원화가 있고요 1999년작으로 초기 작품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차규선 작가님은 누구일까요?!차규선 작가의 풍경은 특별하다. 그의 풍경에 등장하는 소재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산 나무 꽃 등인데 자연을 그려낼 때 단순히 대상이 아니라 자연과 나 자신과의 일치, 즉 듣고 한 마음으로 그려낼 수는 없지만 느껴지는 정신성과 정서를 화면에 담는다. 일명 분청회화로 불리는 기법을 그린 차규선 작가의 풍경에는 서구적인 회화 기법과 동양의 정신성이 담겨 있다는 평을 듣는다. 25년 가까이 풍경이라는 하나의 주제에 탐닉하면서 향토적인 서정성과 그 멋을 재현하는 것은 작가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그런 장소와 공간이 있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작가의 풍경연작을 시기별로 보여준다. 초기작업(1995~2001),분청회화시기(2001~2019),현재작업(2019~2020)등그의풍경연작들이시기에따라변화하고깊어지는모습을보여줄수있다. [대구미술관 출처]

그림을 보시면 분청회화의 시기 이전 초기 작품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사실 차규선 선생님의 작품은 아래층 어르신네 집에 두 점 있는데 제 스타일은 이 그림이라서 저희 집에 올리기로 했어요.

그래서 저희 집의 벽을 뜯게 되었습니다 예전 디즈니 레고 시리즈는 다른 벽으로 가서 그 벽에 차규선 작가의 1999년 작 풍경을 저희 집에 장식했어요.

바로 아래, 현재 핫 이케아 콜라보인 다니엘 아샴 탁상시계와 함께 두는 니아트입니다. 아직 아트 초보라서 작품을 많이 모아서 컬렉터가 되고싶은 아이이지만 이렇게 유명한 작가분의 원화를 걸어놓게되어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혹시 차규성 작가님의 전시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현재 대구미술관에서 중견 작가님의 전시에 차규성 작가님과 정은주 작가님의 전시회가 열리니 꼭 한번 가보세요 저는 다시 한 번 가볼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