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글리 베이커리’ + ‘메뉴’ 안녕하세요 희야입니다오늘의 포팅은 망원동에 있는 어글리 베이커리 리뷰 포팅입니다시작할게요.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 컵로13길 73 1층 어글리베이커리 망원동 빵집 어글리베이커리 운영시간 : 오후12시-오후9시 월요일,화요일 휴무


들어가기 전에 보니까 오랑제트라는 카페에 가면 어글리 베이커리에서 산 빵도 같이 먹을 수 있다는 내용이더라고요.매일 나오는 어글리 베이커리의 라인업은 인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저는 평일 오후에 방문했는데 사람들이 있어서 조금 기다렸다가 주문했어요들어가면 큐알 체크인하고 뭐 살지 체크해 놓은 순서 왔을 때 사면 돼요.


빵은 이 두 가지 케이스에 있어요각자 찍어봤는데 올려볼게요



















말없이 사진만 올려버렸는지 판매하다가 그 빵이 다 팔리면 명찰을 떼는 거예요제가 갔을 때 있었던 메뉴만 찍어봤거든요

기다리면서 먹고 싶은 빵은 이렇게 따로 적어놓고 차례가 오면 주문하는 방식인데 솔직히 좀 불편했어요.빵 보는 것도 줄 서서 순서대로 보니까 앞에서 가면 저도 같이 움직이면서 봐야 되잖아요.하지만, 뒷사람도 있으니까, 오래는 못만나고??눈치보면서 선택하게 된다고 할까요?그리고 빵이름이 쉽지 않은데 고른 빵 위의 사진처럼 적어놓고 주문하기도 불편했습니다.차라리 골라 가져가면 계산하는 편이 나을 것 같은데…


빵 보관법 및 보냉가방 안내사항도 찍어봤어요

녹차 커스터드랑 녹차 생크림 차이도 있어서 이거 읽고 녹차 커스터드 빵을 골랐는데 저는 녹차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어글리 베이커리 녹차는 되게 진해요저 같은 소감을 자주 봤는데, 저는 말차를 좋아해서 맛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샀는데, 후회 <————————- 자세한 소감은 아래에 또 쓸게요.

그리고 이 글.빵각 하고 싶었는데 줄이 있어서 안 된다고 얘기를 못했어요저 감동무화과 샀는데 만약에 감동무화과 분이 있으면 꼭 잘라달라고 해주세요표면이 너무 딱딱해서 잘라먹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친구들이랑 같이 와서 서로 먹고 싶은 거 골라서 기분 좋게 샀는데 빵에 무게가 있어서 들고 다니기가 무거웠어요.그만큼 재료가 많은 것 같아서 그 점은 좋았어요.


당일날 집에 와서 산 빵을 금방 뜯어서 사진 찍어서 맛을 봤거든요
산 빵 영상에서도 잠깐 찍었는데 만약에 빵 안에 든 재료나 크림의 양을 자세히 보고 싶으면 봐주세요~~


감동의 녹차 맘모스 000원 녹차 커스터드, 녹차 가나슈, 팥

녹차 맘모스 빵은 일단 옆에도 소보로가 붙어있어요그리고 상단의 빵을 열면 네모난 녹차 가나슈가 있습니다만, 녹차 가나슈는 진한 녹차 맛도 나고 달콤합니다.


자를 때도 되게 부드럽고 잘 잘 잘 잘랐어요.위위 사진에 네모난 녹차 내쉬 있죠녹차 가나슈 밑에는 녹차 커스터드가 있어요두 가지 종류의 녹차 크림이 있는데 녹차 카스타드는 되게 진한 녹차 맛의 카스타드인데 너무 달지 않아요위에 사진에 나온 빵을 한번에 한입 먹으면 전반적으로 달지 않은 빵이었습니다.(가운데 가나슈는 달지만 다른 재료가 하나도 달지 않아서 결론적으로는 단 쪽의 빵이 된다) 녹차 맛이 진해서 팥 맛은 별로 느껴지지 않았어요.팥도 끝까지 넣고 재료는 아끼지 않습니다.그냥 먹을 수 있을 정도의 녹차 맘모스였어요녹차 맛이 진해요!

맘모스빵 소보루는 빵 뿌리에도 듬뿍 붙어있고요~

녹차 크림도 중요해요맛은 나쁘지 않았어요

녹차 카스타드 단팥 40 0원 녹차 카스타드 크림, 일본산 수제 단팥



녹차 커스터드 호빵도 크림은 아까워요이 빵은 다 비춰줘 ㅠㅠ커스터드라서 달 줄 알았는데 안 뿌려져요달지도 않은데 말차맛이 굉장히 강해요.그래서 그런지 타는 맛? 도 느껴지는… 그런 쓴맛도 나요크림 맛이 너무 강해서 말차 좋아하는데 말차 맛이 너무 강해서 별로였어요여기에 달달함이 있다면 괜찮겠지만 달지도 않았고.. 그래도 빵은 얇고 부드러웠어요.팥 맛있었어요

감동의 무화과 500원사 워드, 무화과, 크림치즈

무화과도 매머드처럼 잘라서 먹었는데 이 빵은 자르기가 너무 힘들었어요겉은 너무 딱딱해요.


힘들게 잘라서 내용물을 봐야겠다 무화과, 크림치즈가 많죠



중간 부분은 위에 거처럼 크림치즈, 무화과가 많았어요.끝부분은 위에 사진처럼 크림치즈는 거의 없었어요

한 입 먹으면 맛있어요 근데 말린 무화과가 많아서 처음에는 무화과 맛이 나서 좀 그랬는데 크림치즈가 있는 부분과 같이 먹으면 맛있더라고요.크림 치즈는 치즈의 새콤달콤한 맛이 거의 없어서 그 점도 좋았습니다.무화과 씨 때문에 톡톡 터지는 식감도 있어요. 다만 빵이 겉은 단단한 편이라 씹으면 조금 힘이 들어가지만 딱딱한 느낌도 들어요.속은 부드럽고 쫄깃쫄깃했어요.저도 맛있게 먹었고 파트너도 맛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조금 남은 빵을 먹었는데 빵의 표면이 너무 딱딱해서 먹기가 어려웠습니다. )))
밑에서는 친구들이 사먹었는데 사진이랑 평가 올려줄게요


바나나 케이크 500원, 초코 설탕 절임, 아몬드, 버터, 계란 바나나 케이크는 바나나 향이 강하고 맛있었대요!


레몬 파운드 케이크 700원 레몬 제스트, 버터, 계란, 레몬 파운드 케이크는 레몬의 상쾌한 향기가 나서 좋았습니다.이건 나중에 가서도 재구매하고 싶다고 했어요.


어글리 크림빵 200원 크림치즈, 팥, 커스터드 생크림 어글리 크림빵은 맛있다고 합니다.크림은 되게 많고 팥은 적은 편인데. 맛은 있지만 특별함은 없는 맛이에요.


어글리 버터 스콘 0원
스콘은 친구 같은 스콘 맛은 아니었는데 식감이 파삭파삭하지도 부드럽지도 않은 그 중간이라고 합니다.
어글리 베이커리는 전반적으로 방문하거나 줄 서서 사 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근처에 가면 들러서 먹기에 좋을 것 같아요.저도 다음에 근처에 갈 일이 있으면 재방문해서 친구가 먹었던 레몬파운드 케이크와 다른 빵을 먹어보고 싶습니다.다만 주문시스템은 좀 바뀌었으면 좋겠고.. 그리고 빵컷도 원하시면 선이 있어서 잘라주셨으면 합니다.^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