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사는 한군태권 살탕트는 무엇으로 살까? 사람은 사랑을

사랑의 어원은 사료다. 생각의 양이다.

대상에 대해 얼마나 생각하는가의 총량이 바로 사랑인 셈이다.

참으로 명쾌한 정의가 아닐 수 없다.

그사람을 사랑하는지그렇다면 자주 그 사람 생각을 해야 해.

그게 사랑이다.

멋진 풍경을 보았을 때, 맛있는 음식을 먹었을 때, 눈이 왔을 때, 그 사람을 기억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그 사람을 사랑하는 거야.

그러면 사랑의 반대말은 무엇일까.미움이 아니다.

증오는 사랑의 반대말이 아닌 증오는 사랑의 또 다른 표현일 뿐이다.

모르는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다.

누군가를 미워한다는 것은 그만큼 그 사람에 대해 관심 있고 사랑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랑의 반대는 무관심 혹은 무관심이라고 생각한다.

그 사람의 존재조차 모르고 투명인간으로 취급하고 있는 것이다.

  • 한근태 ‘본질에 접근하는 방법 재정의’ 중에서 –

미국 양로원에 계신 8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무엇인지 설문조사를 해봤다고 합니다.

90% 이상의 노인이 가장 후회하는 것은, 자신의 가족이나 연인의 친구를 「충분히 사랑하지 못한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자녀들을더따뜻하게대해주면가족이더친근감을갖기를배우자에게사랑한다고더자주표현하기를.

그 밖에 좀 더 벌어야 했던 누나, 사회적으로 더 높은 성공을 해야겠다는 그런 후회는 하지 않았대요.

생각을바꾸면사람들의삶에서가장중요하고중요한것은사랑이아닌가싶습니다.

이문재 시인의 농담이라는 시를 아십니까?

문득 아름다운 것을 만났을 때, 지금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얼굴이 있다면, 당신은 사랑하고 있다.

그윽한 풍경이나 제대로 된 맛을 낸 음식 앞에서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사람, 그 사람은 정말 센가, 아니면 정말 외로운 사람이다.

종소리를 더 멀리 내기 위해 종은 아파야 한다.

사랑은 자주 생각하고 그리워하는 게 아닐까요?

밥은 먹고 있나? 아프지는 않냐 지금 뭘 원하는지 무엇을 해주면 좋아할까?

잘되게 하려면 무엇을 해줘야 하는지. 하면서 상대방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사랑은 상대방이 행복하기를, 상대방이 잘 되기를 비는 마음이죠.

논어에 ‘애지욕기생’이라는 문구를 아시나요?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살게 한다는 문구입니다.

수천년전부터인류의조상들은깨달았던것입니다.

사랑만이 사람들을 완전히 살 수 있게 한다는 것을.

사람들은 사랑과 인정을 받지 않고는 살 수 없는 동물인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을 받으려면 먼저 주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먼저 사랑해주세요.그것도 순수한 마음으로

뭘 줘도 아깝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바라지 말고 먼저 사랑을 주세요.

그 힘으로 그 사람도 살게 되고 그 믿음으로 자기도 살게 되니까요.

세상에 나를 생각해 주고 내가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온전히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오늘은 가슴속에 있는 ‘사랑’을 꺼내서 가족 연인들에게 많이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