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로수길 / 서울대입구 옐로우버터드림
작년부터 올해까지 자주 찾는 샤로수길 카페 옐로우버터드림
조금씩 달라지는 부분이 눈에 띄고 좋아하는 공간이라 미뤄뒀던 포스팅을 다시 꺼냈다.

주벤쿠바보다 조금 더 들어가면 이런 예쁜 간판이 있는 옐로버터드림과 마주하게 된다.
방문일: 2021년 10월 말 운영시간: 12:00 – 22:00(월요일 휴무) 주차: 불가(관악구청 주차장 추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중간에 작은 포토존이 있다역광 보정은 필수.
주말에는 약간의 웨이팅이 있으신 분


왼쪽은 작년의 테이블 배치, 오른쪽이 변경된 올해의 테이블 배치이다
약간 테이블이 늘어난 것 같기도 하고창가를 보는 2인석이 3개 정도 되어서 데이트하기 좋을 것 같아.
테이블은 10개 정도로 기억하는데 4인석도 3개 정도 있다.


디저트가 인테리어!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로 전시를 해놓은 경우는 없지만, 여기에 있는 디저트는 전시용이라 따로 보관된 메뉴를 제공한다

메인 메뉴는 다양한 스콘과 함께 다른 곳에서는 잘 팔리지 않는 파블로바라는 디저트가 있다
직접 만들어 본 적이 있어 반가운 디저트 입안에서 녹는 머랭처럼 쫀득쫀득한 달콤함이 매력이다
물론 여기서는 안 먹어봤지만 주로 새롭고 맛있다는 평


예전에는 왼쪽과 같이 홀케익 전체를 전시했지만,
이번에 갔을 때는 오른쪽과 같이 피스케이크만으로 전시해 두었던
여름에는 과일 케이크가 주된 반면, 가을이라 그런지, 쑥, 밤 등이 시즌에 맞춰 주재료로 쓰였다
이렇게 시즌메뉴가 확실하기 때문에 자주 찾아도 질리지 않고 다양한 디저트를 먹을 수 있어 좋은

개인적으로 지난 여름 너무 맛있게 먹은 얼그레이 멜론 케이크 멜로나 디자인도 너무 귀여워

개인적으로는 걸상 좌석이 좋지만 입구 바로 앞에 있는 벽장 앞 좌석이다
사진도 잘 나오고 가운데가 아니어서 편한 좌석이다.

가장 안쪽에 있는 창가자리도 강추!!
어수선한 카페지만 이 자리만은 방해받지 않을 것 같다.


벽을 바라보는 두 명 자리도 있고 행잉 그네 자리도 있고


그네의 좌석은 실제로 사용되고 있는 것을 본 적은 없지만, 일단 사진용으로 추천www
올 때마다 여기 비어 있으면 잠깐 앉아서 방문샷을 찍는다
노랗고 사진도 밝게 나온다


소녀다운 빈티지 소품과 엔틱하고 컨트리한 느낌도 곳곳에서 엿볼 수 있다.
나와 같은 취향의 맥시마리스 카페


거울과 라쿠라메도 곳곳에 아름답게 꾸며져 있다.
가장 안쪽에 있는 커다란 라크라크라메 중에는 담요도 갖추어져 있다


조명도 각자 잘 맞는 곳에 있는데
이 카페 이름 그대로 보통 주광등의 따뜻한 느낌


메뉴는 네이버에 등록된 업체의 사진을 불러온
파블로바는 계절에 따라 변동한다



그날은 밀크티만 주문했는데 여기는 기본적으로 디저트 맛집!
스콘 구르메라고도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케이크가 더 맛있는
스콘은 개인적으로 따뜻하진 않아서 웬만하면
케익은 부드럽고 과일도 맛있었던 기억이 나는 크림까지 컬러와 맛이 좋았다

즉석에서 촛불을 구입해서 조촐한 축하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후식으로는 파블로바와 케이크를 추천한다

너무 유명해져버려서 어수선하지만 그만큼 인기있는 이유가 있는 곳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는 물론 디저트 종류가 정말 다양해!
디저트는 평균적인 맛이고 개인적으로 디저트는 더 맛있다
케이크는 계절에 따라 다 다를뿐더러 맛도 디자인도 모두 훌륭합니다 ??
파블로바는 특히 모두 맛있다고 소문나서 다른 곳에서는 하지 않는 디저트이기 때문에 다음에는 꼭 먹어보려고 한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14나길 10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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