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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랜선 소모임에서 수채화 프로젝트를 기획해 진행 중인데 펜드로잉이 기본이기도 하고 지난해 동안 진행한 #1일 1그림 프로젝트에서 펜을 가장 많이 사용하기도 해 펜화에 관심이 많아졌다.
단순히 검은 펜만으로도 명암을 매길 수 있는 그 매력에 빠졌다는 말인가.
펜마다 특성이 분명한데 책 벗기는 프로젝트를 하다 보니 라인펜만 쓰게 돼서 따로 좀 더 공부하고 싶어서 책을 찾아보니 안준걸 작가의 책은 힘들 것 같아서… 무난하게 두루 연습할 수 있는 펜드로잉 책을 찾았다.
그림책가게 ≪나홀로 펜드로잉≫ 이일성, 조혜림 저

<나 혼자 펜드로잉> 표지

속표지, 안겉장.


작가 소개
두 사람은 그림책 가게의 다양한 시리즈를 공저했다.

이 책의 구성
순서는 항목이 많고 세세한 글씨들로 가득~ 가독성이 좋지 않아서
챕터1부터 파트 소제목을 다 찍어봤어.챕터 1: 필요한 도구와 기초 연습 펜화를 그리는 다양한 도구와 특징 설명
- 필요한 도구 – 라인 펜의 특성과 선 표현 – 딥 펜의 특성과 선 표현 – 붓펜의 특성과 선 표현 – 볼 포인트 펜의 특성과 선 표현 – 기타 펜 타입과 표현
챕터 2 : 드로잉의 기본 원리와 표현 방법 챕터 2는 오랜 세월 미술을 가르쳐온 강사답게 꼭 알아야 할 드로잉의 기본 원리에 펜을 대입해 가르치고 있다.
- 간단한 물건 그리기 – 선의 굵기와 라인 드로잉 – 물건의 구조와 형태 – 면의 흐름과 선방향 – 입체감, 빛방향과 면의 단순함 – 보이지 않는 형태 찾기 – 대략적인 밑그림과 펜선 – 물건의 특성과 질감 표현 – 세로줄과 공간 표현 – 사물 속에서의 공간감과 거리감 – 다양한 소재의 조화와 강약 조절
챕터 3: 표현의 변형과 응용 챕터 3은 심화학습이라고 생각하면 된다.작가가 일러스트레이터로도 활동하기 때문에 인물, 건물을 비롯해 다양한 소재의 삽화를 예로 심화 학습을 할 수 있다.일반 드로잉 서적치고는 예시 퀄도 다양하고 교과서처럼 깊이보다는 넓은 범위의 그림에 대한 이론, 실기를 담고 있어 신경을 쓴 것 같다.하지만 이 모든 것을 펜화로 설명하면 깊이가 없다고도 할 수 없는 가성비 좋은 책이다!
- 인물 표현과 부분 생략 – 일부분만 강조 – 선을 자르지 않고 빠르게 – 형태 변형과 조화 – 건물 형태의 자연스러운 변형 – 과장과 표현의 극대화 – 펜으로 대략적인 밑그림을 – 밑그림을 – 간결하고 빠르게 – 붓펜의 갈증 효과 – 러프스케치와 상상 속의 이미지 – 역사적 인물과 풍경 – 역사적 상황을 인물 중심으로 – 사람이 많은 장면 – 이미지와 상황 강조 – 라인펜, 딥펜, 붓펫을 함께 – 뜻밖의 장소나 조건에서
챕터 4: 드로잉에 적합한 색칠 원리와 방법 챕터 4는 채색이 나온다.펜만 있었다면 아쉬웠을텐데 채색까지 해줘서 더 고마워!
- 색칠공부에 필요한 도구 – 가장 효과적인 수채화 기법 – 사물구조와 색칠공부 – 비중이 비슷한 색의 조화 – 인물의 성격에 맞게 – 구도와 크기 대비 – 복잡한 구조물과 색칠공부 – 한 가지 색상만 필요한 경우 – 소재가 많은 광장 풍경 – 가장 멀리 있는 소재에 포인트를 두고 – 큰 덩어리로 소재를 나누고 – 다른 재료도 함께 사용해
나는 라인펜은 사쿠라피그마 시리즈와 스테들러피그먼트라이너를 주로 사용한다.그중에서 피그마 005를 가장 좋아하고 005는 컬러로도 가지고 있다.005는 0.2mm 굵기로 얇은 펜이 좋다.
그림과 함께 글씨 연습도 하기 위해 다이소에제노 붓펜(세필)과 온라인으로 모나미 12색, 파버카스텔 12 칼리 브러시펜을 샀다.
라인펜은 과제할 때마다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오늘은 붓펜을 사용해 보려고 한다.붓펜은 다른 펜에 비해 난이도가 높다고 책에 적혀 있고 갈필은 털붓만 가능하나 털붓이 없는 경우 4호 수채화붓에 잉크를 묻혀 표현하면 같은 효과라고 한다.
왼쪽부터 제노/파버카스텔/모나미 붓펜이다.세 사람은 겉모습부터가 많이 다르고 붓펜 심지의 느낌도 달랐다.
책예에 연필만큼 얇은 선이 있어서 세필로 쓰려고 제노의 붓펜을 제일 먼저 들고 썼는데…왠지 오히려 가늘어지지 않고 살쪄서도 안되고 사인펜 같은 펠트심의 느낌이랄까… 그래도 나긋나긋 붓펜으로 바꾸면 좋을 것 같아!
등대가 들어간 그림을 세 개의 붓펜으로 나누어 연습해 보았다.우선 이를 그린 자리가 키보드 앞 좁은 공간이어서 팔꿈치를 대지 못하고 그렸기 때문에 상태가 좋지 않다.어쨌든 제노 컬러 브러시는 거의 일정한 굵기로만 그림에 사용하는 것은 아쉽다.
파바카스테로는 집을 그려봤다.얇아 보이지만 역시 비슷해 펠트 심 재질로 보인다. 붓이 가장 크지만 오히려 제노보다 얇은 선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모나미 붓펜.어려서부터 사용해 온 붓펜이라 익숙하다.고탄성 스폰지 느낌의 붓이고 개인적으로 그림에 맛도 있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연습할 수 있도록 가이드가 있는데 아쉽게도 종이가 얇고 잘 퍼지는 제본이 아니라서 아쉬웠다. 뒷면에 비침이 있어. 어차피 연습이니까 쓰고 또 쓰고~ 해도 되지만
아무튼 이렇게 그렸다.
나 혼자 펜드로잉 책에 있는 예제만 다 따라해도 굉장히 연습이 될 것 같다.가이드로 그려보고, 마음에 드는 것은 공지에 다시 연습하면 굿잡! 나처럼 펜드로잉에 관심이 있는 사람, 독학으로 펜드로잉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그림책가게의 다른 시리즈들도 이 작가 둘의 구성이라면 돈이 아깝지 않을 것 같아!
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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